한국출판문화상

1960년 제정한 한국출판문화상은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출판상입니다. 매년 좋은 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출판문화 진흥에 이바지해왔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상이자 현재 유일한 출판상으로서 한국 현대출판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 연혁1960년~2023년(63회) 현재
  • 일시시상식 : 1월
  • 주최한국일보사

제63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자들이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판문화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과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년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년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한국 자본주의) 학술부분 수상자 장하성 교수의 북콘서트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스페이스 노아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 풍경. 4.7~4.26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 월 휴관.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는 독서 삼매경을 제공한다. 최고의 책들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펼쳐 놓았다.

1996년 제36회 한국출판문화상 출품도서

1995년 제35회 한국출판문화상에 출품된 책들은 우리 출판문화의 질적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백상 출판대상 심사.

1994년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자들.

1991년 제31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자들.

한국출판문화상 심사

1960년 제1회 한국출판문화상 발표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