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은 한국 근대비평의 개척자인 팔봉(八峰) 김기진(金基鎭, 1903~1985) 선생의 유지를 기려 1990년 한국일보가 유족이 출연한 기금으로 제정하고, 운영위원회가 엄정하게 수상자를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비평상입니다.

  • 연혁1990년부터 시행(2015년 26회)
  • 일시시상식 : 6월
  • 주최한국일보사
  • 후원팔봉운영위원회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5년 제26회 팔봉비평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유성호 한양대 교수(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15년 제26회 팔봉비평문학상 최종심사. 인사동 선천.

한국일보사 주최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2011년 제22회 팔봉비평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김영찬 문학평론가가 박진열 한국일보 사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고 있다.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 1995년 제6회 팔봉비평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주연 숙명여대 교수(좌.독문과)가 김성우 한국일보사 주필로부터 상패를 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1990년 제1회 팔봉비평문학상 심사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