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

한국일보는 대중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나 예술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04년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의 성공적인 서두 이후로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2005)>, <위대한 세기 피카소(2006)>,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2013)> 등의 전시를 통해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는 대중들에게 명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국내 최고의 미술전시기획으로 미술문화 대중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색채의 마술사 샤갈 : 2004.7.15 - 10.15(서울) / 11.13 - 2005.1.16(부산) / 서울, 부산시립미술관 / 총 80만명(서울 55만, 부산 25만)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 : 2005.12.3 - 2006.3.5 / 서울시립미술관 / 총 20만명

위대한 세기 피카소 : 2006.5.20 - 9.3 / 서울시립미술관 / 총 35만명

빛의 화가 모네 : 2007.6.6 - 9.26 / 서울시립미술관 / 총 41만명

불멸의 화가 반 고흐 : 2007.11.24 - 2008.3.16 / 서울시립미술관 / 총 82만명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 2009.5.28 - 9.13 / 서울시립미술관 / 총 60만명

신의 손 로댕 : 2010.4.30 - 8.22 / 서울시립미술관 / 총 35만명

색채의 마술사 샤갈Ⅱ : 2010.12.3 - 2011.3.27 / 서울시립미술관 / 총 55만명

반고흐 in 파리 : 2012.11.8 - 2013.3.24 /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 총 50만명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 2013.6.14 - 9.29 / 서울시립미술관 / 총 5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