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룹은 신뢰할 수 있는 거래문화를 만들어가는 오토라이프 사업과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는 미디어 사업으로 진정한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공존과 통합의 조정자로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일보 사시(社是) '춘추필법의 정신, 정정당당한 보도, 불편부당의 자세'에는 1954년 창간 이후 권력의 감시자, 민의의 대변자, 사회의 균형자로서 지켜온 중도의 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며 국내 독자들과 전 세계 독자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현 시대의 미인상을 제시하며 끊임없이 변화해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코리아와
뷰티/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일보 출자 자회사인 글로벌 E&B를 설립하였습니다.
한국일보와 네이버가 합작 설립한 ㈜동그람이는 네이버 메인의 ‘동물공감’ 판을 운영 중입니다.
실용적인 팁부터 인사이트 가득한 콘텐츠까지 생산 및 큐레이션 하면서, 국내 넘버1 동물포털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또한 매해 보호자들을 위한 교육과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의 반려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10000 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전시장과 1500여 대의 넓은 고객 주차장을 보유한 엠파크는 160여 개가 넘는 중고차 상사가 각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선진 거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엠파크는 전시규모 1만 대가 넘는 국내 대표 중고차 유통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동화엠파크서비스는 중고차 성능점검과 품질 보증, 사진촬영 등 상품화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매매단지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입점 상사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돕고, 엠파크에서 유통되는 중고차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