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럼
매년 봄, 한국일보사는 국내외 정치 지도자와 석학, 기업인 등 각계 최고 전문가와 함께 그 해 한국 사회에 대두한 핵심 어젠다를 제시하고 최선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포럼, ’한국포럼’을 개최합니다.
한국일보 창간 60주년 기념으로 2014년 창설한 한국포럼은 제1회 ‘하나의 대한민국: 갈등 넘어 통합으로’를 주제로 처음 개최한 이래,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을 모색하고 한국경제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한국포럼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오랜 관행과 사회적인 병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날카로운 문제 제기로 한국 사회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 연혁2014년부터 매년 상반기 시행
연도 |
주제 |
2014 |
하나의 대한민국: 갈등 넘어 통합으로 |
2015 |
성장과 복지, 함께 가는 대한민국 |
2016 |
위기의 한국경제, 새 길을 찾아서: 시장·혁신·탈규제 |
2017 |
대한민국, 어떻게 바꿀 것인가! 차기정부 과제 중심으로 |
2018 |
위기에서 평화로: 한반도 비핵화와 新 동북아 질서 |
2019 |
文 정부 3년, 3대 허들을 넘어 - 노동개혁, 대기업 정책, 혁신과 가치충돌 |
2020 |
포스트 펜데믹, 위기인가 기회인가 |
2021 |
지구의 미래, 한국의 미래 |
2022 |
윤석열 정부, 무엇을 해야 하나 |
2023 |
교육, 노동, 연금 3대 개혁 어떻게 풀까 |
- 주최한국일보사, THE KOREA TIMES
- 웹사이트thekoreaforum.com
- 유튜브youtube.com/@hkilboforum
- 인스타그램@thehankookilboforum
2023 한국포럼이 '교육, 노동, 연금 3대 개혁 어떻게 풀까' 주제로 열린 가운데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등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한국포럼 세션2 '노동개혁:복잡해진 노동시장, 유물이 된 법규' 중, 종합토론 'MZ노조에 듣는다’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10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교육, 노동, 연금, 3대 개혁 어떻게 풀까'를 주제로 열린 한국포럼 중 세션 1 교육개혁에서 염재호 태재대 총장과 김희원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대담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한국포럼이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교육, 노동, 연금 3대 개혁 어떻게 풀까' 주제로 열린 가운데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2 한국포럼이 '윤석열 정부,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지구의 미래,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한국포럼'에서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의 축사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의 환영사
윤종원 대통령비서실 경제 수석의 기조발제
2015 한국포럼’이 '성장과 복지, 함께 가는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을 지켜 보고 있다.
2015 한국포럼 세션2 '저 성장 시대의 성장 전략'
2015 한국포럼’이 '성장과 복지, 함께 가는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2014 한국포럼’이 열린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 포럼장에서 세션2 '보수진보의 통렬한 자기 반성' 토론이 열리고 있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일보 60주년 기념 ‘2014 한국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일보 60주년 기념 ‘2014 한국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환영메세지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