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대상 (잠정중단)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의 애국심도 키우기 위해 한국일보가 제정한 상입니다.
한국일보는 40여년 전 언론사로는 최초로 국가보훈처의 전신인 원호처와 함께 유공자들을 위한 상을 만든 만큼 앞으로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찾아내서 그분들이 최소의 보답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연혁1974년(1회)부터 2015년(42회)까지 시행, 현재 잠정 중단
- 일시시상식 : 6월
- 주최한국일보사
- 후원국가보훈처 / 서울지방보훈청
- 목적부문 상관없이 5명을 선정하여 포상합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2015년 제42회 서울보훈대상시상식’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한국일보 주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년 제42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들고 있다.
한국일보 주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년 제42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2014년 제41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주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년 제40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한국일보 주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년 제40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1992년 제19회 한국보훈대상 수상자 5명이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고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한국일보제정 1989년 제16회 한국보훈대상 시상식이 한국일보사 1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구스타 허재가 모범자녀 부문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 10명의 수상자가 상패와 부상 1백만원씩을 각각 받았다.
1986년 13회 한국보훈대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