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춘문예

1955년에 시작된 한국일보 신춘문예는 지난 반세기 동안 미래지향의 열린 시각과 엄정한 비평의 눈으로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부문의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뛰어난 신인들을 발굴했으며, 한국문단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연혁1955년~2023년 현재
  • 일시시상식 : 1월
  • 주최한국일보사

2023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린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예진(아랫줄 오른쪽부터) 시 부문 수상자, 전지영 소설 부문 수상자, 이경헌 희곡 부문 수상자, 강영란 동화 부문 수상자들이 이성철(뒷줄 왼쪽) 사장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년 제60회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당선자들이 시상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제60회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심사.

2014년 제60회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예심 모습.

1996년 제42회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 - 접수 마감한 한국일보 신춘문예 응모작들은 양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1995년 제41회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렸다.

1977년 제23회 한국일보 신춘문예상 시상식

1965년 제11회 한국일보 신춘문예(응모2천3백편)의 당선 및 입선자에 대한 시상식이 심사위원과 수상자가족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본사사장실에서 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