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엘앤피코스메틱, 한국일보는 2021년 12월 31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대회 개최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총 상금 10억원이 걸린 본 대회는 메디힐과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경기는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개최된다.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인 17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박지영이 18언더파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한 후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가 진행중인 17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 10번홀에서 박지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2023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 프로암대회가 열린 12일 경기 여주 페럼CC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진행된 ‘2023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자 이주미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16일 경기 여주 페럼CC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미 선수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두 손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2023년 4월 16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진행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홀에서 이주미가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