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시아포럼
2012년 국내 유일의 중국 전문 국제포럼 차이나포럼을 창설해 한∙중 간의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상생∙협력 비전을 제시해 온 한국일보는
新 아시아 시대를 맞아
기존 차이나포럼을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으로 새롭게 확대·개편하고 아시아 공동체 내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코라시아포럼은 新아시아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의 역할,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아세안이 세계 경제·외교·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 연혁2012년부터 시행(2018년부터 KORASIA FORUM으로 확대·개편)
- 주최한국일보 / THE KOREA TIMES
한국일보 60주년 기념 ’2014 차이나포럼’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참석자들이 한국일보 60주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보고 있다.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있은 한국일보 주최 '2014 차이나포럼' 참가자들이 장강상학원(CKGSB) 부총장겸 금융학 교수의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2014 차이나포럼 세션2 ‘위안화 직거래,기회와 도전’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있은 한국일보 주최 '2014 차이나포럼'에 참석한 귀빈들이 한국일보 홍보영상을 보고 있다.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한국일보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2 차이나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세션2 한중 FTA, 새로운 20년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2012 차이나포럼이 신라호텔에서 한국일보 주최로 한.중 20년 도전과 전망이란 주제로 열린 가운데 카런 핀켈스톤 세계은행그룹 국제금융공사 부총재(아시아 태평양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