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의 산실 '그린하우징어워드'는 2008년 시행 이후, 미래 주택의 핵심인 친환경 주택의 다양한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 주택건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토양을 제공해왔습니다.
2014년 제7회 그린하우징 어워드 시상식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일보 주최로 열렸다. 이영성(뒷줄 왼쪽 세번째) 한국일보 부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