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봉사상
1989년 제정된 이 상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시민화합, 지역사회 발전, 사회질서 확립 및 기부선행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 시민 및 단체를 선정,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 연혁1989년부터 시행 (2022년 34회)
- 일시시상식 : 10월
- 주최한국일보사 / 서울특별시
- 목적서울시민 대상으로 선정하며, 총 21명(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을 선정합니다
2022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이 11월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응우옌티땀띵(뒷줄 가운데)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김의승(뒷줄 왼쪽) 행정1부시장, 이영성(뒷줄 오른쪽) 한국일보 사장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2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이 11월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응우옌 티땀띵(가운데)이 김의승(왼쪽) 행정1부시장, 이영성 한국일보 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응우옌 티땀팅씨는 19년째 한국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경찰서와 병원에서 통역을 하고, 노무 상담에 한국어 교육까지 진행하였다.
서울시와 한국일보과 공동주최한 '2017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이 10월 3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대상을 받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봉사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08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수상자들이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 비젼케어서비스 대표자 김동해(뒷줄 왼쪽), 본상 수상자 정매자(앞줄 왼쪽4번째), 신종순(앞줄왼쪽5번째), 나들이 봉사단 이윤희(윗줄 왼쪽8번째),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7번째),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왼쪽 8번째), 박인주 심상위원장(앞줄 왼쪽 6번째), 서리풀나눔터 자원봉사단 모경자(왼쪽10번째), 김용순(윗줄 왼쪽6번째)씨와 장려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