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봉사상

1989년 제정된 이 상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시민화합, 지역사회 발전, 사회질서 확립 및 기부선행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 시민 및 단체를 선정,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 연혁1989년부터 시행 (2015년 27회)
  • 일시시상식 : 10월
  • 주최한국일보사 / 서울특별시
  • 목적서울시민 대상으로 선정하며, 총 21명(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을 선정합니다

서울시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한 '2014년 제26회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이 박원순(앞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 서울시장과 이준희(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일보 사장 등 내빈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였다.

서울시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2013년 제25회 서울시봉사상 시상식이 박원순(앞줄 왼쪽7번째)시장과 이준희(앞줄오른쪽5번째) 한국일보 부사장과 내빈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상석(앞줄 왼쪽부터 여덟번째) 한국일보 사장, 박원순(앞줄 왼쪽부터 아홉번째) 서울시장, 오성삼(앞줄 왼쪽부터 열번째) 심사위원장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2년 제24회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