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사단법인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 단체장 평판도와 시민들의 행정서비스만족도를 측정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를 진행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는 행정서비스 영역 50%, 재정역량 30%, 정성평가(설문조사 및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수상실적) 20%로 구성됩니다. 사상 최초로 언론사와 학술단체가 함께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 전체를 평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는 지자체의 성장추세를 분석해 지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방분권 정착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