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한국일보사는 2004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한 해 동안 우수한 지방자치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는 지역경제활성화, 문화관광, 기업환경개선 등 7개 부문에서 지자체가 시행한 우수 시책을 공모, 심사하여 시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일보는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해 지방 행정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며,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언론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연혁2004년부터 매년 시행 (2023년 19회)
- 주최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 시상분야총 7개 부문, 9개 분야 (2023년 기준)
부문 |
분야 |
지역경제 |
지역경제 |
안전관리 |
지역일자리창출 |
문화관광 |
문화관광 |
농축특산품 |
농축특산품 |
기업환경개선 |
기업환경개선 |
사회복지서비스 |
사회복지서비스 |
환경관리 |
환경관리 |
지역개발 |
지역개발 |
- 시상규모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총 34점 표창 (2023년 기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11월 10일 열린 한국일보가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맞춤형 청년 주거복지 정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앞줄 왼쪽 8번째), 이영성 한국일보 사장(앞줄 왼쪽 7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년 제1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상의에서 열린 2013년 제10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서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7번째)이준희 한국일보 부사장(왼쪽9번째)을 비롯한 수상 단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엑스에서 열린 2011년 제8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수상한 지자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열린 2011년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참가내빈들이 지자체 홍보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코엑스에서 열린 2011년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개막식에서 참가내빈들이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