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단가표
광고지사 소개
한국일보는 전국 9개의 광고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광고지사는 지역별로 특화된 AD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에 효율 높은 광고효과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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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지털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85 썸머셋팰리스 405호
- Tel(02) 730-8833
- Fax(02) 72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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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사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수송동 58) 두산위브 파빌리온 817호
- Tel(02) 735-2201
- Fax(02) 73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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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7 두산위브 A동 1418호
- Tel(031) 922-5266
- Fax(031) 629-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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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사
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 146 파티마오피스텔 12층 1206호
- Tel(032) 424-4800
- Fax(032) 44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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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사
대전시 서구 둔산중로 138 주은오피스텔 704호
- Tel(042) 637-9617
- Fax(042) 25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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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사
광주시 북구 무등로 151(신안동 501-9)
- Tel(062) 526-8225
- Fax(062) 526-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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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국일보지사
대구시 북구 침산로 73, 대구도시공사사옥 8층
- Tel(053) 755-5881
- Fax(053) 35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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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지사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빌딩 9층
- Tel(051) 851-9500
- Fax0507-71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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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지사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54 (연산동)
- Tel070-8858-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