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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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과장

어떤 동료와
일하고
싶으신가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격변과 혼란의 시대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중에도 변함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가치는 바로 ‘사람’입니다.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인식하는 것만큼
어떤 사람과 일하는가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입사 후, 제가 지금까지 즐겁게 회사를 다닐 수 있는 것은 ‘한국일보 사람들’ 때문입니다.
한국일보 선배들은 직위, 직책으로 군림하려는 권위주위보다 존중과 배려로,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종종 왁자지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한국일보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조직’이라고 자부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조직, 어떤 동료와 일하고 싶으신가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조직, 한국일보 선배들’은 여러분들을 뜨겁게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