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대상 김정근 작 '미소'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일우스페이스에서 2019년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년 제20회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대상작 ‘손으로 올린 별들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린 2013년 제20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정현(맨 왼쪽)씨가 참석한 내빈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린 2010년 제17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한항공 서용원 부사장과 대상을 차지한 이승윤씨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 2009년 제1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