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예방 캠페인 및 공모전

한국일보는 강원랜드 후원으로 스마트폰, 도박, 게임 등 비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중독예방 캠페인 및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공모분야는 UCC(동영상), 포스터, 웹툰, 아이디어 4개 부문으로 중독의 폐해와 심각성을 고발하고, 중독을 극복한 체험 사례를 발굴하여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 연혁2016년부터 시행
  • 일시매년 연말
  • 주최한국일보
  • 후원강원랜드 /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 목적전국민적으로 중독 문제가 심각하여 예방의 필요성 인식 및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해 캠페인 및 공모전 시행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2016 중독예방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대상 수상자들과 시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두번째 부터 왼쪽으로 함 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 이준희 한국일보사장, 원종화 중독관리센터장.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2016 중독예방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32개팀 수상자들과 시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2016 중독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수상작 영상을 보고 있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2016 중독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