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시아포럼

KORASIA FORUM은 한국일보사가 2012년 창설한 국내 유일의 중국 전문 포럼인 ‘차이나포럼’을 확대 개편해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형 국제 포럼입니다.
본 포럼은 국제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시아의 위상에 발맞춰 아시아 각국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아시아 공동체 내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글로벌 리더를 비롯, 아시아 각국의 지도자와 석학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가 당면한 어젠다를 발굴하고 그 실천 로드맵을 논의합니다.
한국일보사는 KORASIA FORUM이 新 아시아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의 역할,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아시아가 세계 경제·외교·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 연혁2012년부터 매년 하반기 시행
    연도 주제
    2012 한·중 20년, 도전과 전망
    2014 중국의 신경제와 한국의 대응 전략
    2015 전환기의 중국 경제, 기회와 도전
    2016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2017 한·중 수교 25년, 새 패러다임을 찾아서
    2018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
    2019 한·아세안 30년: 공동번영의 신시대로
    2020 바이든 시대, 아시아·한반도의 미래는
    2021 신한일관계: 협력과 존중의 미래를 향하여
    2022 미중 대립과 한국의 선택
  • 주최한국일보사, THE KOREA TIMES
  • 웹사이트kor-asiaforum.com
  • 유튜브youtube.com/@hkilboforum
  • 인스타그램@thehankookilboforum

코라시아 포럼(THE KOR-ASIA FORUM) 2022가 '미중 대립과 한국의 선택’ 이란 주제로 개최되어,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 등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코라시아 포럼(THE KOR-ASIA FORUM) 2022가 '미중 대립과 한국의 선택’ 이란 주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회발표에 박수를 치고 있다.

2022 코라시아 포럼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중 대립가 한국의 선택'이란 주제로 열린 가운데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한국일보 주최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22'이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 , 김진표 국회의장 등 참석인사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바이든 시대, 아시아·한반도의 미래는'을 주제로 열린 코라시아포럼 (THE KOR-ASIA FORUM)2020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2020에서 '달라진 미국, 달라진 질서, 한국의 선택은'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일보 60주년 기념 ’2014 차이나포럼’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참석자들이 한국일보 60주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보고 있다.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있은 한국일보 주최 '2014 차이나포럼' 참가자들이 장강상학원(CKGSB) 부총장겸 금융학 교수의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2014 차이나포럼 세션2 ‘위안화 직거래,기회와 도전’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있은 한국일보 주최 '2014 차이나포럼'에 참석한 귀빈들이 한국일보 홍보영상을 보고 있다.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한국일보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2 차이나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세션2 한중 FTA, 새로운 20년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2012 차이나포럼이 신라호텔에서 한국일보 주최로 한.중 20년 도전과 전망이란 주제로 열린 가운데 카런 핀켈스톤 세계은행그룹 국제금융공사 부총재(아시아 태평양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